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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치는 충남 공주시의 사라진 작은 마을의 이름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기억하는 고향의 자연 곁에서 이루어졌던 아름다웠던 경험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설립하게 되었고, 현재 갤러리, 레지던시 ‘별장’, 문화예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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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치는 충남 공주시의 사라진 작은 마을의 이름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기억하는 고향의 자연 곁에서 이루어졌던 아름다웠던 경험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설립하게 되었고, 현재 갤러리, 레지던시 ‘별장’, 문화예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