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왕도심 작은 사거리(구 박물관사거리) 인근 제일화방 건물 2층에 위치하며, 약 50평의 넓은 전시 공간과 2021년 3월에 개관하여 한국화가 민윤식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 단체전으로 지역 예술발전을 돕고, 신진작가 발굴 및 기획전으로 유수의 특색 있는 작가들을 초대 하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 영 주 작가
공주에서 활동 중인 김영주 작가는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공주의 풍경을 꾸준히 그려오고 있다. 공주 지역의 일상을 수채화로 기록하는 도시기록 회화 작업이며, 2019년 충남 미술대전 장려상, 2007년 세계평화미술대전 최우수상 및 다수 수상 경력과 TJB〈화첩기행〉, MBC 〈어디로모실까요〉, KBS〈생방송 투데이〉〈다정다감〉 소개 및 현재 공주 어반스케치 협회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주기록화가 김영주 초대展
걸음걸음 나의 공주
작가는 오랜 시간 공주의 일상과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걸으며 기록해왔다. 변화하는 골목길과 오래된 집, 일상과 계절 따라 변하는 들판과 거리의 풍경은 수채화 특유의 맑고 담백한 색감 속에서 따뜻한 도시의 기억으로 남겨진다. 이번 전시는 지역작가 김영주의 약 10여년간의 걸음과 공주기록화 작업들을 펼쳐 보이며, 우리가 스쳐 지나온 공주의 시간과 삶의 흔적들을 천천히 돌아보게 하는 전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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