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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쉬갈 로고.jpg

대표 : 임 재 광

위치 : 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84, B1

​문의 : 010-8804-2421

이메일 : jayrim57@hanmail.net

‘갤러리쉬갈’(2018년 7월 14일 개관)은 공주 구도심의 공주사대부고 옆 풀꽃문학관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역사와 문화, 교육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매월 1회 이상의 전시를 꾸준히 열고 있으며 특히 공주문화재단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구도심의 도시재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매년 ‘공주갤러리주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미술인을 발굴하여 조명하고 있고, 매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공주그림상점로’ 사업은 미술시장의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미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아 주고 있다.  

 

김  송  열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1973-81). 8회의 개인전과 2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 단체전 등을 통해 수묵풍경화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국전을 비롯한 전국규모의 심사, 운영위원으로 30여 회 위촉받아 참여하였다. 작품의 특색은 자의적 사생에 기반을 두고 이를 초목의 비형태성과 담백하고 함축적인 사물 표현, 섬세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독자적인 회화 양식을 보여준다.

숨쉬는 관념

나무와 바위, 정자와 연못, 숲과 건축물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들은 필선과 농담이 아니라 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은 해체되고 분절되며, 색면과 리듬, 흔들리는 윤곽 속에서 다시 구성된다. 특히 화면을 채우는 청록, 보라, 회색, 황록의 색채는 동양화의 담채를 연상시키면서도 동시에 현대 추상회화의 감각을 드러낸다. 이 색들은 자연의 고유색이라기보다 기억과 감정의 색에 가깝다. 실제 풍경이라기보다는 풍경이 마음속에 남긴 잔향을 보여준다.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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